경포씨엔씨(남기원 대표이사)는 남기원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난 4일 성동세무서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날'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훈했다고 6일 밝혔다.
모범납세자상은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주어지는 기획재정부장관 훈격 표창이다.
남기원 경포씨엔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의무를 다하며, 꾸준히 지속해왔던 일자리 창출에 더욱 기여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포씨엔씨는 금융SI, AI자동화솔루션, 아키텍처 및 프레임워크와 같은 전문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