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지영이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개러지에서 진행된 그룹 에이머스의 두 번째 싱글 ‘SOMEBODY(썸바디)’ 컴백 쇼케이스에 MC로 참석했다.
타이틀곡 ‘Somebody’는 운명보다 더 운명 같은 서로의 만남을 통해 함께 꿈꿔왔던 곳으로 달려가 보자는 의미 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아나운서 박지영이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개러지에서 진행된 그룹 에이머스의 두 번째 싱글 ‘SOMEBODY(썸바디)’ 컴백 쇼케이스에 MC로 참석했다.
타이틀곡 ‘Somebody’는 운명보다 더 운명 같은 서로의 만남을 통해 함께 꿈꿔왔던 곳으로 달려가 보자는 의미 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