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은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린 CES 기간에 관람객 6만명이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첫 CES 참가 관람객보다 3배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퍼블릭·프라이빗 부스를 나눠 고객사 미팅도 지난해보다 50% 증가했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은 CES에서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과 통신 모듈, 차량 조명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고도화 핵심 부품인 차세대 고부가 기판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ES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 분야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확장성 높은 기반 기술을 앞세워 잠재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