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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 제공

엔하이픈이 새 앨범 'ORANGE BLOOD'과 함께 일본 오리콘 주간앨범 연속 정상 기록을 7개로 늘렸다.

28일 빌리프랩 측은 최근 일본 오리콘 발표를 인용, 엔하이픈이 미니5집 'ORANGE BLOOD'로 오리콘 주간 앨범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전작 미니 4집 'DARK BLOOD'(16만8000장) 대비 상승한 18만8000장의 주간 판매량을 달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미니 2집 'BORDER : CARNIVAL'을 기점으로 한 앨범부문 7연속 정상 기록으로서, 엔하이픈의 우상향 인기 성장세를 가늠케 한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발표한 'ORANGE BLOOD'로 초동 판매고 187만1269장, 미국 '빌보드200' 4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