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운잡방, '삼수생 양반과 조선 최고 요리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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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영화 ‘수운잡방’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윤산하, 김강민, 백성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수운잡방'은 과거시험 삼수생 양반 '김유'가 자칭 조선 최고의 요리사 '계암'을 만나 미식 세계에 빠져들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