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고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배우 이승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고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