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08/news-p.v1.20231108.cfcb71ec7a84435399143aa567a16a4c_P1.jpg)
지엔텔은 본사 이맹희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그는 우리넷 김광수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를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지엔텔은 본사 이맹희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그는 우리넷 김광수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를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