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오는 3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