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앤씨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아쿠아매직'을 선보인다.
주영이엔씨는 교육,캐릭터완구에 20년 넘게 한우물만 판 기업으로 120개가 넘는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한 기업이며 매출액의 20%이상을 R&D에 투자하며 '사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훈 아래 인재육성을 꾸준히 실천하는 알찬 강소기업이다.
아쿠아매직이란 원하는 색상의 물감을 캐릭터틀에 짜 넣은 후 물속에서 흔들면 모형틀대로 물감이 굳어져서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듯한 효과를 주는 완구제품으로 100%인체에 무해한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다루기 좋고 한번 놀기 시작하면 장시간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교육완구제품이다.
제품종류도 반짝이,야광,색변환,투명등의 기능을 넣은 물고기,공룡,디저트,동물,자동차등 외에 몰랑이, 산리오캐릭터를 사용하여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0년부터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고 스핀마스터를 통해 북미외 유럽까지 차근차근 수출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