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가 전원 작사참여로 완성된 첫 정식싱글과 함께, 대중과의 교감폭을 좀 더 두텁게 한다.
8일 쇼플레이, 스튜디오잼 측은 '팬텀싱어4' 리베란테의 첫 싱글 'Shine(샤인)'이 금일 오후 6시 발표된다고 전했다.
신곡 'Shine(샤인)'은 지난 6월 최종우승과 함께, 갈라콘서트 투어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리베란테가 팀으로서 내놓는 첫 정식곡이다.
특히 “지금 내 앞에 눈부신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나보다 너를 환히 밝혀줄”, “깊은 밤 푸른빛 한줄기로”, “아름다운 사랑이 되길” 등 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등 각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가삿말과 함께 이들의 크로스오버 교감폭을 보다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전해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리베란테 첫 번째 싱글 'Shine(샤인)'은 금일(8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