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식 솔루션 전문기업 어썸테일(대표 한주훈)은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프리미엄 동결건조 간식 통통트릿을 선보인다.
어썸테일은 2냥+2멍 아빠집사가 시중에서 구입한 간식을 먹은 아이들이 피부알러지, 배탈로 아팠던 경험을 통해, 건강함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간식을 만드는 브랜드이다. 깐깐하게 선별한 '신선한 원물'을 고집하기에, 집사도 함께 먹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어썸테일 한 대표는 기존 시중에 판매중인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오래되거나 버려지는 저품질 재료로 간식을 만들고, 각종 인공감미료와 보존제를 첨가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어썸테일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화학첨가물0%, 싱싱한 통살100%, 나트륨 함량0.5%미만으로 짜지않은 것이 특장점이다.
통통트릿은 반려동물 간식의 건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최상급 원물 사용, 항생제/보존제/인공감미료 등과 같은 인공첨가물 ZERO를 고집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의 특성상 건강 과도한 염분 섭취는 건강에 해로운 점에 착안하여, 간식을 만드는 과정 중 염분제거 과정을 추가하는 노력을 바탕으로 나트륨 함량 0.5%미만의 짜지않은 통통트릿을 제공한다.
어썸테일은 향후 건강한 간식 자체가 영양제, 보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원물을 활용하여 기능성 트릿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