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전 등급 위험관리 계획 기반 사용적합성평가 및 인허가 인증시험 관련 의료기기사업'에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 핵심기술 분야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맞춤형 패키지서비스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골자다. 의료기기 시험·분석관련 기관과 의료기기 기업을 연결해 기업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기여를 꾀한다.
케이메디허브는 계명대학교 사용성평가연구센터와 함께 사용적합성평가, 시험·검사,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한다. 수혜기업의 의료기기 품목별 형성평가, 총괄평가, 시험·검사 등 제품 개발(고도화) 및 품목허가 등 기술지원이 목표다.
이번 사업 참여기업은 이달중 모집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사업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의료기기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계 기관과의 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과 기업지원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