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책책의 홈스쿨링 콘텐츠 브랜드 ‘코끼리가그랬어’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코끼리가그랬어는 2023년 6월부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아빠와 함께하는 나만의 동화쓰기, 아빠와 함께하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시작하는 생애 첫 주식투자, 아빠와 함께하는 AI챗봇 만들기 등 아빠와 시리즈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토론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모든 클래스의 강사가 현직 애널리스트, 현직 AI 박사과정생, 현직 작가 등으로 운영되어 흥미는 물론 현장감, 전문성 높은 강의가 이루어져 있다.

코끼리가그랬어의 이슬기 대표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아빠와 함께 클래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책책은 공교육 콘텐츠랩 와 홈스쿨링 콘텐츠랩를 운영하고 있는 교육콘텐츠 전문회사로, 가정과 학교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높은 정서지능과 문해력을 바탕으로 주체적이며 동시에 타인과 교류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어린이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