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뮤아스, ‘뮤지토리 영유아미래개발연구소’ 및 엄마표 피아노 교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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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토리 키즈 양파의 피아노 매직은 5~8세 첫 피아노 교재로 활용도가 높다.

예술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뮤아스(대표 우영은)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뮤지토리 영유아미래개발연구소 프로그램과 엄마표 피아노 교재 ‘양파의 피아노매직’을 선보인다.

뮤지토리 영유아미래개발연구소는 두뇌 발달의 황금기에 있는 4~7세 아이들에게 예술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뮤지토리키즈 창의융합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교육기관이다. 우영은 대표가 지난 10년간 연구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연령별·아이 기질별로 체계화했으며 별도의 공간을 꾸며 회원제로 운영한다. 1호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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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은 대표가 뮤지토리 키즈 양파의 피아노매직을 활용해 피아노를 7세 아동에게 가르치고 있다.

뮤지토리 영유아미래개발연구소 회원이 되면 아이 기질과 성향을 고려한 맞춤 교육을 다각도로 제공받는다. 정기적인 부모 교육과 콘서트 초대, 회원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따라온다.

우영은 대표는 “유교전에서는 다양한 뮤지토리 영유아미래개발연구소 프로그램 중 가정에서 엄마가 직접 아이를 가르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엄마표 피아노 교재인 ‘양파의 피아노매직’ 을 공개한다. 뮤지토리를 만나면 아이 스스로 동화책을 읽고 노래 부르며 재밌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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