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정키가 매주 일요일 아침 가수 테이와의 재치 티키타카를 선보이게 됐다.
22일 빅텐트에이앤엠 (Big Tent A&M) 측은 프로듀서 정키가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고정게스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정키의 게스트 발탁은 다양한 라디오 방송에서의 입담과 소통매력을 눈여겨 본 프로그램 측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정키의 ‘굿모닝FM 테이입니다’ 고정게스트 활약은 지난 21일 첫 전파를 탄 ‘정키뮤직’ 코너를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정키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정키 뮤직’ 코너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