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내 벤처로 출발한 증강지능(AK)이 항공 정비 절차를 손쉽게 접근하도록 확장현실(XR) 기반의 항공정비교육 솔루션을 개발했다. 홀로렌즈와 디지털 트윈으로 항공기 내부를 구현해 비싼 항공기를 살 필요없이 정비 교육을 할 수 있다. 5일 인천 인하대 하이테크관에서 연구원들이 새로운 항공정비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인하대 학내 벤처로 출발한 증강지능(AK)이 항공 정비 절차를 손쉽게 접근하도록 확장현실(XR) 기반의 항공정비교육 솔루션을 개발했다. 홀로렌즈와 디지털 트윈으로 항공기 내부를 구현해 비싼 항공기를 살 필요없이 정비 교육을 할 수 있다. 5일 인천 인하대 하이테크관에서 연구원들이 새로운 항공정비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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