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히포티앤씨가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ADHD), 우울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디지털치료제를 본격 상용화한다. 주말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직원이 ADHD 진단치료제 어텐케어, 우울장애 치료제 '블루케어티'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히포티앤씨가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ADHD), 우울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디지털치료제를 본격 상용화한다. 주말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직원이 ADHD 진단치료제 어텐케어, 우울장애 치료제 '블루케어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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