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이 장르 초월의 '하이클래스 트로트'와 함께,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우승DNA를 발휘한다.
28일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금일 밤 9시40분 생방송될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출전한다.
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매 경연미션을 꿰뚫은 노래와 퍼포먼스, 무대기획까지 완벽한 자신만의 '성악트로트' 감각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발휘할 예정이다.
유튜브 인기급상승 2위 기록의 준결승 무대 '백만송이 장미'와 함께 진정한 크로스오버 실력자로 자리매김한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의 최종 '하이클래스 트로트'의 정체와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손태진이 출연하는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무대는 금일(28일) 밤 9시 40분 생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