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고개숙인 LG유플러스

Photo Image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이 1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지난달 발생한 개인정보유출 및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사과문 발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엽 CTO,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황 대표, 정수헌 컨슈머부문장 부사장, 최택진 기업부문장 부사장, 박형일 홍보대외협력센터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개인정보 유출디도스유플러스LG유플러스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하이젠에너지, 수전해 핵심 소재 '실증 성공'...수소 생산 가격 낮춘다
  2. 2 LGD, 광저우 LCD공장 매각 속도 낸다
  3. 3 '김건희·채상병 특검, 지역화폐법' 국회 본회의 통과…여 '보이콧'
  4. 4 고려대, 단일 대학 최대 120억 규모 ERP 사업 발주···업계 합종연횡 전망
  5. 5 건보, 중국인 급여액 1조1800억…지난해 255만명 이용
  6. 6 아이폰16 韓 사전 판매량 전작 수준…흥행 조짐
  7. 7 기아 스포티지, 3년 만에 얼굴 바꾼다…디젤 빼고 11월 출격
  8. 8 韓-체코, 원전 동맹 추진...추가 수주·3국 공동진출 검토
  9. 9 통신 넘보는 엔비디아...미국 AI-RAN혁신센터 대규모 GPU공급
  10. 10 체코 대통령, “韓, 원전 최종 수주·추가 수주 가능성 매우 높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