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기존보다 7배 빠른 초고속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이 이동 차량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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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기존보다 7배 빠른 초고속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이 이동 차량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