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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신성-박민수가 음원차트에 입성, 음원 시장에서도 통한 ‘불트’ 파워를 입증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첫 방송부터 MBN 첫 방송 시청률 자체 최고를 깨버린 뒤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로 껑충 상승한 것은 물론 지난 5회 최고 1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한도 없는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불타는 트롯맨’은 ‘1:1 라이벌전’을 통해 계급장 뗀 ‘트롯 진검승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의 짜릿함과 화제의 인물이 급락하는 반전은 심쫄함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서바이벌의 참맛을 제대로 선사했다.

이와 관련 ‘불타는 트롯맨’이 황영웅-신성-박민수가 음원차트에 진입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음원 시장에서도 통한 트롯맨들의 실력과 ‘불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는 것. 더욱이 세 사람의 무대가 담긴 영상은 총 조회수 266만 5939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불타는 트롯맨' 모든 라운드에서 ‘무패 행진’을 일으키고 있는 황영웅은 첫 무대였던 ‘미운 사랑'과 ‘1대 1 라이벌전’에서 불렀던 ‘빈 지게’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성인가요’ 부분 TOP 100에 올려놓은 뒤 차트 밖을 떠나지 않는 장기집권을 이뤄내고 있다. 더욱이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에 첫 출사표를 날린 ‘미운 사랑’은 원곡자인 진미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은데 이어 유튜브에서 9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자랑해 계속될 성장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역 트롯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불타는 트롯맨’에 도전해 큰 이슈를 모은 신성은 ‘1대 1 라이벌전’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만든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 음원을 단숨에 TOP 100에 올려놓으며 저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히는 에녹의 막강한 무대에도 프로의 여유로움을 보여준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다운 촉촉한 음성과 부드러운 꺾기로 고막 힐링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박민수는 ‘1대 1 라이벌전’에서 600점이 넘는 최고점을 획득해 단숨에 우승후보에 새롭게 등극한 데 이어 ‘명자!’ 음원을 TOP 100에 입성시키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명자!’와 얽힌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로 ‘국민 손자’로 거듭난 박민수가 독보적인 목소리의 매력을 음원에서도 터트리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큰 호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분들이 경연에서 다뤘던 음원에도 큰 반응을 보여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방송을 통해 눈호강을 선물했던 트롯맨들의 음원은 광폭의 귀호강을 선물할 것이다. ‘불트’의 음원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