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행동분석 스타트업 데이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데이톤에서 연구원이 비전AI 안전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안전사고 예측 군중관리 솔루션 '텍씨'(Tech-see)로 현장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인공지능(AI) 행동분석 스타트업 데이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데이톤에서 연구원이 비전AI 안전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안전사고 예측 군중관리 솔루션 '텍씨'(Tech-see)로 현장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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