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3년만의 솔로 피지컬 앨범에 담은 솔직한 감성을 이야기했다.
14일 엑소(EXO) 공식 유튜브채널에서는 첸 솔로앨범 '사라지고 있어'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엑소 동료 카이의 사회와 함께 미니 2집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후 3년만의 솔로피지컬 앨범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첸은 3년만의 새 솔로앨범에 대해 "3년동안 겪고 느꼈던 경험들로 제 스스로 달라졌음을 느낀다. 그와 함께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다짐을 갖게 됐다. 그러한 마음이 이번 앨범에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