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의 유쾌열정 본능이 글로벌 팬들을 향한 다각적인 행보로 표출되고 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4일 미니 2집 'THE SECOND STEP : CHAPTER TWO' 발매 이후 다방면의 열정행보와 함께 팬들을 즐겁게하고 있다.
거침없는 무대장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타이틀곡 'HELLO'의 음방무대와 최현석, 요시, 하루토 등 래퍼라인 유닛의 하드락 힙합 'VolKno' 뮤비예고 등 핵심적인 행보는 신곡 속에서 묻어나는 유쾌열정을 핵심적으로 보게 한다.
또한 유튜브, 라디오 등 플랫폼을 넘나드는 소통행보는 팬들은 물론 대중과의 교감폭을 확대하고픈 트레저의 열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측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11월12~13일 서울 KSPO DOME에서 펼쳐질 단독콘서트 '2022 TREASURE TOUR [HELLO] in SEOUL' 준비는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트레저 유쾌열정 행보의 정점을 찍는 바로 인식되고 있다.
트레저는 "우리의 원동력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다. 팬분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꽉 채워 보내고 있다. 한계 없는 트레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곧 있을 콘서트에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