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가 입대 소식을 알렸다.
라비는 7일 자신의 SNS에 “건강상의 이유로 10월 27일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기 전에 여러분들 얼굴 보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다.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라비는 오는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