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폭발적인 성장세 비결로 멤버간 우애와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를 꼽았다.
7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유튜브채널에서는 새 미니앨범 'MAXIDENT'(맥시던트) 발매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뮤비시사와 함께, 새 앨범 준비과정과 앨범활동에 대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승민은 스트레이 키즈로서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해 "멤버들끼리 의기투합해 매일 음악을 향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그를 발판으로 멤버들의 특징을 잘 반영한 그룹 내 작곡팀 쓰리라차의 곡작업과 대중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멤버들의 마음과 노력이 잘 어우러졌고, 그것이 좋게 비쳐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