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부터 리포터, MC, 유튜버 등 다방면으로 활약중인 송준근이 전자신문 명예 홍보대사 면접에 "라따라따 아라따"를 외쳤다.
4일 정오 전자신문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서는 신규 콘텐츠 '면터뷰' 송준근 편 예고가 공개됐다.
약 23초분량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전자신문 건물로 들어가는 모션과 함께, 송준근이 재치있게 면접에 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간 송준근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전자신문인터넷 김채영 아나운서 뒤로 "전자신문~ 우쥬플리즈 구독할래? 라따라따 아라따"라며 재치있게 답하는 송준근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면터뷰'는 전자신문 명예홍보대사 선발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셀럽들의 매력과 인간미를 함께 살펴보는 인터뷰타입의 신규 콘텐츠다.
한편 '면터뷰' 첫 회차 '송준근' 편은 오는 5일 정오와 오후 6시 등 2회차에 걸쳐 전자신문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