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공중전화도 피하지 못한 폭우 발행일 : 2022-08-09 12:34 업데이트 : 2022-08-09 12:3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차 장마가 이어진 9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일대에서 KT링커스 엔지니어가 전날 폭우로 침수됐던 공중전화 부스에 진입 금지 안내선을 설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공중전화장마폭우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무궁화 6A호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