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클래시 로얄 리그' 6일 예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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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이 6일 '클래시 로얄 리그 2022' 예선전을 시작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연 클래시 로얄 리그는 최고의 플레이어와 팀이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슈퍼셀 공식 e스포츠대회다.

올해부터는 기존 포인트 시스템과 월별 예선전 없이 클래시 로얄 리그 예선 및 커뮤니티가 주최한 토너먼트에서 골드 티켓 획득해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16세 이상 클래시 로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6일 게임 내에서 시작되는 20승 도전을 통해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일대일 듀얼 모드로 진행한 커뮤니티 토너먼트에서 골드 티켓을 획득한 6명의 선수와 클래시 로얄 리그 예선을 통과한 10명 등 총 16명 플레이어가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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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규모 100만달러(한화 약 13억 2000만원)의 월드 파이널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다. 최종 우승자에겐 챔피언 타이틀 영예와 25만 달러(한화 약 3억 3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클래시 로얄 리그 관계자는 “지난 해에만 35개 이상의 클래시 로얄 토너먼트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모든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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