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美 빌보드 글로벌 13주째 차트인…전주 대비 25단계↑, 'LOVE DIVE' 신드롬 장기화

아이브(IVE)가 러브다이브(LOVE DIVE)를 앞세운 인기 정·역주행과 함께, 신흥 4세대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4월5일 발표한 싱글2집 'LOVE DIVE(러브 다이브)'로 공식활동이 끝난 지 한참 된 현 시점까지도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Photo Imag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의 인기랠리는 음원차트 부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우선 국내에서는 싱글곡 'LOVE DIVE'로 멜론 월간 1위·네이버 바이브(VIBE) 다관왕(오늘 톱100, 노래방 톱100, 댄스 톱100 등)의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써클차트(구 가온차트)로 6월 월간 디지털·스트리밍 1위와 함께, 27주차 정상을 차지했다.

국제무대에서는 더욱 빛난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아이브는 'LOVE DIVE' 발표 이후 15위로 진입한 이래, 13주째 차트인 기록을 유지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직전주 대비 25단계 상승한 107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Photo Imag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여기에 'LOVE DIVE'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음악방송 9관왕 달성 등 활동종료 이후에도 거듭 기록을 누적하고 있다.

이같은 아이브의 인기랠리는 신곡 'LOVE DIVE(러브 다이브)', 데뷔곡 'ELEVEN(일레븐)' 등이 틱톡·릴스를 비롯한 숏폼채널에서 다양한 형태로 커버, 조명되면서 그 주목도가 높아진 것이 크다.

또한 드림콘서트 오프라인 무대와 함께, 자체예능부터 방송활동까지 다양한 채널노출이 더해짐에 따라 아이브의 무대 안팎 매력에 집중하는 시선들이 많아진 것도 한몫한다.

이렇듯 아이브는 신곡 'LOVE DIVE(러브 다이브)' 공식활동 종료 이후에도 '공백 인듯 공백 아닌' 인기랠리를 거듭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