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이날다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감각발달검사와 놀이가이드북 4종을 선보인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이는 영유아기 아이들의 행동에는 감각적인 이유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이날다 감각발달검사를 통해 내 아이의 정확한 감각적 특성을 알고, 감각통합 임상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이날다 검사 해석지는 △아이의 감각특성유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양육팁 제공, △영역별 전반적인 발달 연령을 제시하고, △우리아이 맞춤형 놀이팁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에 함께 선보이는 아이날다 놀이가이드북은 감각통합전문가들이 선정한 놀잇감과 놀이방법 10가지가 수록되어있다.
관계자는 "주식회사 아이날다는 아이의 발달과 놀이를 위한 컨텐츠를 개발하며, 예비 사회적 기업에 도전하며, 사회에 기여하는데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