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의 생활밀착형 '라이브커머스'가 여름 패션·운동 잇아이템 WMU바디미스트 편을 통해 대중에게 거듭 가까이 다가갔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테크플러스와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라이브커머스 'WMU 바디미스트' 편이 진행됐다.
이번 'WMU 바디미스트' 편은 전자신문인터넷 김채영 아나운서와 패션 아이템전문가 유지아 호스트가 12종의 바디미스트를 직접 체험·시향하며 주요 특징들을 조명하는 형태로 펼쳐졌다.
영국 CSM를 졸업한 3세대 대표 디자이너 이청청이 만든 글로벌 60여 백화점 론칭 브랜드 LIE의 컬러를 바탕으로 다양한 향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의 면면을 살펴보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평균 17% 수준의 할인율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채널의 성격이 두 호스트들의 대화 티키타카 속에서 두드러졌다.
한편 테크플러스-전자신문엔터 라이브커머스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청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