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지현, 정확한 거리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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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 7일부터 나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린다. 6일 현재 공식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오지현이 10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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