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서울경찰청, 불법스팸 감축·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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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서울경찰청이 '불법스팸 감축 및 보이스피싱 예방·차단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KISA와 서울경찰청은 하반기부터 임시 TF를 구성, 매일 신고된 불법대출 스팸 전화번호를 대조하고, 매칭되는 번호를 당일 정지시켜 불법스팸 및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TF 활동을 통해 위와 같은 공조 성과를 확인한 양 기관은 업무협약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및 불법스팸 피해 예방과 수사를 위한 상호 자료 제공 △관련 피해 예방 홍보 보이스피싱 및 불법스팸 차단·방지 관련 시스템 개발 등에 협력한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불법금융 스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수사·금융기관 및 통신사와 협력하고 스팸 감축과 범죄를 근절하는 데 KISA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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