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브아시에는 초콜릿·사탕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파리 여행의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다. 200년 전통 생산 방식을 고수해 방부제를 넣지 않고 만드는 게 특징으이다. 대표 상품은 봉봉 사탕, 꽃잎초콜릿, 핑크 프랄린 스프레드 등이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브아시에는 초콜릿·사탕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파리 여행의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다. 200년 전통 생산 방식을 고수해 방부제를 넣지 않고 만드는 게 특징으이다. 대표 상품은 봉봉 사탕, 꽃잎초콜릿, 핑크 프랄린 스프레드 등이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