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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이 KB손해보험과 손잡고 시공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의집 안심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리모델링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도 커져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 리모델링 관련 피해구제 신청 1200여 건 중 주택 전체 공사와 관련된 피해 구제 신청이 절반을 차지했다.
오늘의집은 이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오늘의집 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오늘의집 안심보험은 리모델링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대인·대물사고에 대해 보장해주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이다. 1인당 최대 1억, 사고당 최대 5억의 배상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시공 과정에서 화재나 누수 등 예상치 못한 대인·대물사고가 발생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이 오늘의집을 통해 시공 서비스 상담을 신청한 후 계약을 진행하면, 보험으로 인한 추가 비용 지출 없이 오늘의집 안심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계약한 것만으로도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늘의집은 이를 통해 시공 업체가 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에만 집중하고, 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또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시공 진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인 대인·대물사고에 대한 책임을 오늘의집이 함께함으로서, 시공 업체와 고객 모두 걱정과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이 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