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입시제도도 OK, AI가 대학 합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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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진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이 바뀐 입시제도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주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이투스교육 개발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 올해 수능점수를 지난해 수능점수로 환산해서 합격 유불리를 진단하는 대입 모의지원 서비스 '모지'(MOJI)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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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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