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해란, 우승은 항상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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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1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유해란이 18번 홀에서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 파로 최종합계 11언더 파를 기록하며, 2위인 박주영을 3타차로 따돌리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2승, 통산 4승째를 달성하였다.


강원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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