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전 성수기를 앞둔 가운데 출시 초 수천만 원을 오가던 80인치대 대형 TV 평균판매가격이 대당 2500달러로 합리적인 수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14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들이 대형TV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겨울 가전 성수기를 앞둔 가운데 출시 초 수천만 원을 오가던 80인치대 대형 TV 평균판매가격이 대당 2500달러로 합리적인 수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14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들이 대형TV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