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판 블랙프라이데이인 '부엔핀'(Buen Fin)이 시작된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에서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제공>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멕시코판 블랙프라이데이인 '부엔핀'(Buen Fin)이 시작된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에서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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