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1번째 대회인 '11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종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1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효주가 우승 후 아마추어 우승자 황유민과 시상식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 청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