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최종라운드가 5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렸다. 대회 최종라운드 18홀에서 옥태훈 선수가 칩 인 버디 성공 후 포효하고 있다. 19언더파를 기록한 강경남 선수와 옥태훈 선수가 연장전에 돌입했다.
나주(전남)=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최종라운드가 5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렸다. 대회 최종라운드 18홀에서 옥태훈 선수가 칩 인 버디 성공 후 포효하고 있다. 19언더파를 기록한 강경남 선수와 옥태훈 선수가 연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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