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리는 가운데 비즈플레이가 9번 홀에 채리티 존을 운영, 선수들이 샷한 볼이 채리티 존 안에 떨어질 때마다 5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불우아동을 지원한다. 대회 1라운드가 열린 2일 9번홀 채러티존에서 윤청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나주(전남)=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리는 가운데 비즈플레이가 9번 홀에 채리티 존을 운영, 선수들이 샷한 볼이 채리티 존 안에 떨어질 때마다 5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불우아동을 지원한다. 대회 1라운드가 열린 2일 9번홀 채러티존에서 윤청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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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