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문화소통포럼 2021'에 우리 술 선물세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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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세계 문화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1'에 참석자 선물로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순당은 세계에 자랑할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 발전을 추구하는 '문화소통포럼'에 매년 만찬주와 시음주로 우리 술을 제공해 세계 문화계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술과 문화를 알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시음행사 없이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하며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소통포럼(CCF) 2021'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며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개최된 세계적인 문화계 행사에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각 국의 문화계 리더들에게 명절 선물로 어울리는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해 우리 술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술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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