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테너 존 노가 선공개 성격의 싱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발표, 대중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테너 존 노의 디지털 싱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지난 8일 공식발매됐다고 전했다.

싱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아트 팝의 개척자 김효근이 러시아 대문호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를 번역하고 곡을 붙여 완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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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이 곡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인 이병욱(크리스토퍼 리)과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디토 오케스트라의 풀 사운드를 배경으로 존 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온화한 분위기와 감동을 전한다.

이는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 멤버이자 '천재 테너' 수식어의 존 노에 대한 새로운 관심으로 이어지며, 지니뮤직 등 각 음원사이트 클래식 차트 기록을 이끌어내고 있다.

작곡가 김효근은 “힘겨운 삶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자는 시인의 목소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존 노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젊은 세대의 진정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존 노는 소속그룹 라비던스의 첫 앨범 녹음과 함께, 오는 2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데뷔 콘서트를 준비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