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인주연, 최고 버디

Photo Image

8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 66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백만 원)'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인주연이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대부도=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이디전자결제포토

주요 행사 ❯

스포츠 많이 본 뉴스

  1.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2.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3.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4.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5.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6.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7.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8.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9.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10.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