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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업체 아이겐코리아는 커피 전문점 '할리스(HOLLYS)'를 운영하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와 협업을 통해 전국에 있는 15곳의 할리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매장에서는 아이겐코리아의 강점인 초(超)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접목해 상대적으로 주문 시간이 짧은 DT 매장 고객에게 매장별, 시간대별 주문 정보를 감안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피 큐레이션 서비스'는 매장 직원의 접객이 쉽지 않은 드라이브스루 소비자에게 새로운 메뉴를 추천하거나 기존 주문 내역을 반영한 연계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아이겐코리아는 맞춤형 큐레이션 솔루션을 앞세워 뷰티, 패션, F&B 등 다양한 산업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이겐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메뉴를 선정할 때마다 하는 고민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며 “평소 선호하는 제품과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제품을 함께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