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쿡, 거품목욕제 '홈앤키즈 버블클렌저 망고' 추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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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쿡이 유해성분들을 배제하고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거품 입욕제인 '홈앤키즈 버블클렌저' 망고를 추가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홈앤키즈 버블클렌저 3종을 출시한 후 파우더와 망고 품목을 추가로 론칭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앤키즈 버블클렌저는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을 사용하고 특허받은 원료를 함유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 피부에 좋으며 보습력까지 선사한다. 또한 풍성하면서 부드러운 거품으로 딸기, 블루베리, 사과, 파우더, 망고 5가지 향과 색상으로 촉감놀이와 목욕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입욕제가 아닌 자연에서 얻은 천연유래 원료들을 사용한 저자극 성분으로 특허받은 피부진정 7가지 추출물을 함유했다.

홈앤쿡 관계자는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요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할 수 있다”면서 “아이들이 촉감으로 만드는 버블 메이킹 놀이로 스스로 즐겁게 놀면서 씻는 습관과 창의력까지 길러진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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