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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4월 20일(화) 10시 30분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분산형 Public Cloud 서비스, IBM Satellite'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현대의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서 클라우드의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클라우드를 통해 전문성 있는 관리형 서비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 일관된 사용자 경험 및 온디멘드 소비 등의 장점을 누리고 있지만, 기존 온프렘에서 운영하는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보안 및 규제, 지연시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애물들이 있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5-20%의 워크로드만이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분산형 컴퓨팅의 개념이 생겨났으며, IBM에서는 Satellite라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센터에 IBM Public Cloud를 구성함으로써 Public Cloud의 서비스와 장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IBM Satellite의 유즈케이스와 기능 및 향후 제품 로드맵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IBM이 지원하고 있는 인프라 및 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6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