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 쎈 라인업 5톤 모델 '더 쎈 펜타'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5톤 트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8일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과 관계자들은 이달 개장할 파주 더 쎈 전문 정비 사업소에서 더 쎈 펜타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호차를 전달받은 유병길씨는 업무 특성상 기존 준중형 트럭보다 많은 적재용량이 필요해 더 쎈 펜타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씨에게 차량과 함께 사업 번영을 기원하는 황금열쇠를 전달했다.
이날 인도를 시작한 더 쎈 펜타는 중형 트럭의 적재량과 준중형 트럭의 효율성을 조합한 5톤 트럭이다. 준중형 차급 캡과 저배기량, 합리적 가격을 바탕으로 실속형 5톤 트럭을 지향한다.
더 쎈 펜타는 일반 더 쎈과 비교해 출력이 20마력 늘어난 최고 206마력, 토크가 7㎏·m 높은 76㎏·m이다. 초단축 섀시캡 모델부터 초장축 플러스 모델까지 용도와 목적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도 갖췄다.
더 쎈 펜타 초장축 플러스는 축간거리와 적재함 길이가 5300㎜, 6800㎜로 기존 중형 5톤 초장축 트럭과 비교해도 가장 넓은 적재함 공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5760만원에서 6350만원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 쎈 펜타는 더 쎈이 추구하는 실용성을 집약시킨 대표 모델”이라면서 “1호차 인도를 시작으로 상용차 본분에 충실한 더 쎈 펜타가 고객들에게 알찬 실속을 갖춘 인생트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